사태 요약-

500대 공구시작 --> 600대 가까이 신청받음(KT에서 받아온 물량은 250여대,, ) -->
하루에 200대씩 3일간에 걸쳐 개통한다고 공지 --> KT에 주문넣은 600대를 받지못함 ---> 600대 달라고 KT와 협상 ---> 협상 결렬, 가지고있던 물량조차 다른 센터로 뺏김 --> 결국 남은 60대만 첫날 개통(이시점에 물량이 없다고 공지하지 않고 KT측에서 일 개통량을 제한해둬서 그렇다고 함... 물량은 있다는 인증샷까지 올렸으나 예약자들 의심 증폭  ---> 다음날 애초에 하루 60대라고 했다가 50대만 개통가능하다고함 --> 결국 그 50대도 못하고 20정도 개통 (이시점에서도 제한이 60에서 50으로 줄었다고 했지 재고가 없다고는 하지않음 --> 결국 최종 사과공지문 올림.

2달을 더 기다리고

일주일을 더 기다리고

결국 한푼더 싸게 사보려다가 이지경

얼리어답터고 나발이고

결국 있는 놈들이나 할수 있는 거인거지.
Posted by 믐믐믐믐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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